피파온라인4 국대 스쿼드 ( FIFA 랭킹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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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국대 스쿼드 ( FIFA 랭킹순 )

한번에 포스트를 전부 작성하기 어려워서 부분적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별로 아래의 컨셉에 맞는 스쿼드팀으로 구성하고 '신규시즌' 이 나오게 되면, 그 시즌을 기준으로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아래와 같은 큰 기준으로 

1) All Star ( 모든 시즌을 사용 ) 10억 BP 내외, 30억 BP 이상

2) 현역맴버 ( Live 시즌 및 현재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 포함  ) , 10억 BP 내외, 30억 BP 이상 

3) Deram Team ( 말도 안되는 BP 고려안한 스쿼드 )

4) 포메이션은 각국의 CDM 보유 상황에 따라 독일처럼 CDM이 넘처나면 투볼란치로, CDM자원이 거의 없으면 원볼란치로 구성하겠습니다. 

 

저는 3백, 4백, 투볼란치, 원볼란치, 원톱, 투톱, 등등 여러 포메이션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 결과 저에게 맞는 포메이션은 4-2-3-1 이고, 4-2-3-1은 지공을 바탕으로 하는 플레이 스탈일이고 이는 윙플레이, 원톱 성향에 따른 원톱에 한번에 스루패스를 주는 플레이, 그리고 CAM이 공을 소유할때 수비형 미드필더 들이 박스안으로 침투하는 플레이, 마지막으로 공격이 풀리지 않을때, 좌우 윙백들의 공격가담해서 크로스까지 올려주는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며, 또한 4-2-3-1 일때 제가 원하는 선수 움직임이 존재하고, 또한 그렇게 움직이는 선수들을 최대한 선택하기 때문에 이 포메이션을 중점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BEST 11 -

1. 원톱 : 제공권 + 침투가 모두 가능한 ST ( 크레스포, 레반도프스키, 오바메양 ... )

2. 윙어 : 양발(혹은 약발4), 한쪽 측변은 패널티박스 돌파 + 슛팅 ( 네이마르, 음바페, 페리시치 )

            다른 측변은 되도록 양발이면 좋고 약발이 2,3이여도 크로스와 커브 수치가 높은 선수 ( 피구, 오베르마스 )

3. 공미 : 190에 가까운 큰키 + 슛팅 + 패스 + 버틸수 있는 선수 ( 발락, 포그바, 굴리트, 밀린코 비치 ... )

4. 수미 : 한쪽은 참여도 3/3으로 왕성한 활동량 준수한 슛팅 + 컷팅 ( 비달, 발락 ... )

           나머지 한쪽은 수비참여도가 3이고 공격참여도가 2 혹은 1인 선수 ( 에펜베르크, 사울, 잔 )

5. 윙백 : 속도는 사용하는 카드 기준 속력 90/90 에 가깝고 , 점프/헤딩/침착성이 모두 90에 가까운 선수

6. 센터 : 전문헤더 + 발밑 으로 조합하거나, 키가큰 발밑 2명으로 조합 ( 솔직히 CB는 답이 없음, 그냥 취향 )

 

2019년 12월 17일 현재 FIFA 랭킹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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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벨기에

2위. 프랑스

3. 브라질

4. 잉글랜드

5. 우루과이

6위. 크로아티아

7위. 포르투갈

8위. 스페인

9위. 아르헨티나

10위. 콜롬비아

11위. 멕시코

12위. 스위스

13위. 이탈리아

14위. 네덜란드

15위. 독일

16위. 덴마크

17위. 칠레

18위. 스웨덴

19위. 폴란드

20위. 세네갈

21위.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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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추가해서 거의 모든 국가의 스쿼드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위. 벨기에 ]

 벨기에는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https://issueguide.tistory.com/2

 

피파온라인4 국개대표 팀캐미 벨기에

오늘 알아볼 팀은 2019년 07월 25일 (목) 요일에 UpDate 되는 피파온라인4의 팀캐미 관련 부분인데요. 클럽 팀캐미보다 국가대표 팀캐미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IFA 랭킹 현 1위 국가대표팀인 '벨기에' 부..

issueguide.tistory.com

 

[ 2위. 프랑스 ]

프랑스

 프랑스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적폐중에 하나이면서 특성팀캐미와 조합하면, 맨탈 날아가는 팀입니다. 그래서 생략하려

 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추천드리면..

 

 [FW] 

   1. 앙리

      솔직히, HOT시즌만 TOP으로 사용가능하고, 나머지 시즌은 오로지 침투형 공격수로만 사용가능함.

      HOT 시즌이 너무 돋보적으로 좋음. 엥간한 +5 보다 그냥 HOT +1카 사용하는것이 좋음.

 

   2. 그리즈만

      TOP으로 사용해도 좋음. ( 공격참여도3/수비참여도3 ) 따라서 밑으로 내려오는 움직임도 많이 있다.

      내려오는 움직임 마저 좋게 느껴지는게 그리즈만.

      이런거 싫어하면 윙으로 돌려야 하는데... 그러면 수비가담을또 오지게 잘해줌.

      이런거 싫으면 '파예트' 혹은 '뎀벰레' 써야함.

 

   3. 음바페

       TOP으로 쓰는 사람은 TOTS 혹은 TOTY 일 경우만 쓰시고, 나머지 시즌은 그냥 오른쪽 윙어로 쓰세요.

       음바페 하는 한가지가 WQ + 치달 + 돌파 이건데.. 음바페로 이걸 안하면, 그냥 다른 선수 쓰세요.

 

   4. 마시알

       몸쌈되는 윙어.

       공격참여도 2... 그래서 좀처럼 올라가질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드리블로 올려놓거나 ( Q+S )로 침투시키면 가능.

       근데.. 급여20... PASS

 

   5. 토뱅

       현역이고, 마르세유의 희망. 근데 위에서 언급했던 선수들의 하위호환 느낌임.

       그래도 간지는 있음. ( 프랑스 리그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인정받음, 일반인들은 왜쓰는지 모르는 선수. )

 

   6. 트레제게

       쓰지마셔유~. ( TT 금카도 안좋은거 같음;; )

 

   7. 지루

       솔직히 얼마전 '[TC] 마리오 고메스(+5)' 써보고 완전 신세계 였는데... (좋은 의미로) 지루... 만주키치... 뭐.. 이런류들

       은 주구장창 크로스만 올리겠다는건데.. HOT시즌 지루가 아무리 양발이더라도... 사면 후회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

       는것은 어쩔수 없다. ( 그냥 후보로 넣어두고 후반 85분이나 코너킥에서 교체로 투입하는거 말고는 안쓰는게 좋을

       듯. )

 

 [MF] 

   어.. 일단 ( '프티' 미만 잡입니다. ), 여러분들이 '프티'가 패스미스가 난다라던가.. 먼가 아쉽다라 던가...? 그러면 

   프랑스하지 말고 딴데 하세요. '184cm' 키에다가 키되고 수비되고 중거리 되는 완성형 수미형 미드필더는 '프티'말고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심지어, 'HOT 비달', 'HOT 발락', 'HOT 에펜베르크' 보다 '프티'의 체감은 이로 말할수 없을 정

   도 입니다. ( GR 헤나투 산시스 + GR 사울 ) 정도의 체감이지만 성능은 굴리트 입니다.

 

   1. 라비오

      프티보다 헤더? + 중거리 정도 좋고 나머지 다 떨어집니다.

 

   2. 마케렐레

      아;; 슛이랑 헤더만 안하면 천하무적임.. 그래서 피파4에는 안어울림.

      어느정도 슛팅하면 25%정도 성공률은 되어야 하는데, 슛성공률이 체감상 5%정도? 되는것 같음.

      그 이외에 능력치는 '캉테' 상위호환.

 

   3. 콘도그비아

      이강인이랑 같은 팀. 그리고, 약발2, GR 한.. 7강? 정도 사용하면 쓸만해짐. 그래도 프티보다 못함.

 

   4. 마튀이디

      이녀석은 좀 다르게 해석. 급여를 낲춰주기 때문에 사용할 메리트는 있음. 약발2여도 마튀이디 클라서 어디 안갑니

      다. 응.. 그래도 프티미만 잡.

 

   5. 캉테

      마케렐레 보다 중거리능력치 조금 잘차는 마케렐레라고 보시면 된다. ( 쓰지마셔유 ).

 

 [DF]

    에르난데스와 우파메카노 정도는 쓸만하고, 나머지는 잡.

    솔직히, 파바르 월드컵 Best 골 넣은거 말고 피파에서 너무 후짐. ) 팬심으로도 커버 안되는게 파바르임.

    파바르 CB에 써보진 않았는데.. CB에 쓰면 그좋은 바란... 블랑 을 안쓰고.. 이녀석을 ?? 

   1. 페랑

   2. 움티티

   3. 킴펨페

   4. 에르난데스

   5. 우파메카노

   6. 시디베

   7. 파바르

 

  프랑스는... 단일로 쓰면 메리트가 있긴 있는데.. 솔직히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으니까.. 하기 싫어지는 팀이네요.

  오히려, 어떤 느낌인지 딱 알려드릴께요.

  '이런 적폐를 쓰고도.. 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맨탈 날아감...' 왜? 적폐 이기 때문에 그만큼 슛팅하나 , 컷팅하나, 움

  직임 하나하나에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에 영향이 너무 많이 갑니다. 오히려 그냥 이름없는팀으로 하면, 기대안

  하고, 플레이 할텐데.. 이렇게 기대치 있는 녀석들을 죄다 스쿼드로 구성해버리면.. 그냥 시작도 전에 '무조건이겨야한

  다' 라는 마음갖임이 생겨버려서... 시작부터 지고들어가는 느낌이 바로 '프랑스'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