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토트넘 스쿼드 이선수는 꼭 써야지?

< 클럽의 역사에 따라 함께 구성해보는 피파 Club Squad History 시간입니다. >

오늘 알아볼 리그는 잉글랜드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 중 하나인 '토트넘'입니다.

 

[1. Team Spec]

0. 로고
1. 정식 명칭	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2. 애칭	스퍼스 ( Spurs )
3. 창단	1882
4. 소속 리그	프리미어 리그 ( The Premier League )
5. 연고지	잉글랜드 런던 해링게이 구 (Haringey) 토트넘 (Tottenham)
6.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7. 라이벌 관계	1. 북런던    더비 ( 토트넘 vs  아스날 ) 2. 서북런던 더비 ( 토트넘 vs  첼시 ) 3. 런던       더비 ( 토트넘 vs  웨스트햄 )
8. 감독	[이탈리아] 안토니오 콘테
9. 주장	[프랑스] 위고 요리스
10. 클럽 엠버서더	솔직히 잘모르는 애들만 있음
11. 영구 결번	-

 

[2. Career High Squd ]

1) 2000년 이후 EPL 우승

 - 없음

 

2) 트레블

 - 네, 없쥬~ 

 

3) 챔스 우승

 - 없음, 16/17시즌 준우승

 

3) 우리나라에 알려진 계기

 최조 박지성의 PL입성으로 인해서 조금씩 알려지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베일이전 이영표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트넘이라는 구단을 한번씩 들어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베일의 미친활약으로 이영표가 없더라도 토트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졌고, 2015년 8월 이적시장에 손흥민의 이적 오피셜이 뜨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응원하는 팀이되었다.

 

 

 

 

[3. FIFA Online 4 양발]

양발 선수들

- 1차 Update: 2022-01-30 

- 2차 Update: 2023-01-30

선수명	주요포지션	주요시즌
모드리치	FW	[BTB/BOE/VTR/MC/LH/20TY/HOT/20챔스]
손흥민	MF	전시즌
케인	FW	[20TS/BOE/20PL/21LIVE]
에릭센	FW, MF	너무 많음
이영표	FW	[TLK/K]
페리시치	LW	너무 많음
지놀라	LW	[22HR/LN]
히샤를리송	ST	[SPL/WC22]
F. 포스터	GK	[21PL/22Live]

토트넘은 생각보다 맞추기 어려운 팀이다. 구단가치가 매우 높아도 생각보다 대장자원은 손흥민, 캐인 말고는 없다 시피 하다. 예전 챔스시즌의 감성을 감안하면 에릭센 까진 가능하다. 감성으로 선택해서 모드리치, 케인, 이런 애들을 넣은 토트넘 보다는 지금 현재 부임한 콘테체제안에서 2022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 신규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그때 시도 팀갈을 시도 해도 될것 으로 생각한다.

 

 

[4. FIFA Online 4 갬성]

토트넘 = 이선수 느낌을 끄적여 본다면

선수명	주요포지션	갬성 Point !!!
해리 케인	FW	2010년도 후반기 부터 명실상부 토트넘의 상징적인 선수가 되었다. 사실 영국 대표팀에서 무궁무진한 서포터로 인해서 양학팀전용 대량 득점과 사실 영국국뽕으로 생각보다 과대평가 되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토트넘 스쿼드에서 케인 없으면 토트넘 느낌이 나지않는다. 설사 손흥민 원톱으로 쓰려고 해도 공미에 케인만한 자원이 없다.
손흥민	FW	월드클라스.
베르통언	DF	지금은 벤피카에서 활약중. 과거 토트넘에서 베르통언은 수비수임에도 과감한 오버레핑과 풀백 윙백 가리지 않고 소화가 가능하며, 벨기에 듀오인 알데르웨이럴트와 토트넘의 핵심수비수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피파에서 쓰려고 하면, 수비자원으로 쓰기에는 여러 능력치들이 아깝고, 수비로 쓰자니 무언가 좀 성능이 떨어지는것같고.. 계륵과 같은 존재이다.
알데르웨이럴트	DF	베르통언과 토트넘의 수문장역할을 지대로하고, 쓸쓸하게 중동으로 넘어갔다. 피파에서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피지컬과 느릿한 체감으로 눈물을 머금고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베일	FW	레알 색체가 강하긴해도, 예전 뜀박질 오지던 윙백시절에는 왼쪽라인의 치타였다. 레알에서도 잘했는데, 사실 골프가 더욱 취향에 맞아보인다. 웨일즈의 라이언긱스와 같은 느낌의 존재감이다.
모드리치	FW	에릭센 전에 토트넘의 레지스타 느낌중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모드리치이다. 사실 토트넘에서 활약은 08~12 4시즌정도 이고 나머지 커리어의 대부분은 갓레알에서 발롱도르까지 수상하고 있다. 나이가 있어서 현재도 1년씩 재계약 갱신중이다.
요리스	GK	사실 프랑스에 골키퍼하면 '바르테즈'가 거의 유일했는데, 그뒤를 요리스가 그래도 잘 해내고 있으며, 올림프스 리웅에서 12년도 시즌이후 줄곳 토트넘의 문장을 지키고 있다.
에릭센	MF	사실.. 넣을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뽑혔던 기록이 있기 때문에 넣었다. 사실 저번에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을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지금도 세리아리그는 심장재새동기 착용시 경기에 못띠게 하는 규정으로 인해 이적할 수 밖에 없는데, 토트넘이 한번 힘내줬으면 좋겠다.
아론 레넌	FW	사실 피파4에는 없는데, 피파2감성때문에 슬쩍 넣어봤다. 예전 피파2하면 아론 레넌 필수 탬이였다.
저메인 데포	FW	04/05 시즌 토트넘 올해의 선수였고, 사실 토트넘 공격수는 게리 리네커, 해리케인 그리고 저메인 데포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피파에서는 침투형으로는 쓸만하고 근데 어디까지나 쓸만하다는 것이지 좋다는 것은 아니다.
로비 킨	MF	03/04 시즌에 올해의선수를 받았는데... 맨유로 그냥 가자.

 

사실 토트넘에서 활약했을 당시로 보면 위 선수들 모두 정말 어마무시한데, 사실 저들을 넣게 된다면, 잡팀느낌이 난다. 그리고 잡팀인데 거기서도 성능이 조금씩 하자가 있는 애들이라는 생각이 느껴진다. 손흥민 말고는 사실 선수빨?로 경기 할수 있는 선수들이 없다. 키퍼인 요리스도 키가 180후반이라... 아쉽다. 

 

<어라? 은근히 모아두니까 그래도 스쿼드가 나름 겐춘하다>

 

 

 

 

[4. FIFA Online 4 내가 토트넘 감독이라면?]

사실 손케모 라인은 식상하지만 어쩔수 없이 넣어줘야 하고, 현역 팀케미가 너무 잘나와서,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 아니면, 미드필더에 넣을만한 녀석이 없다. 사실 토트넘은 안하는게 맞다.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 아무리 고강으로 가더라도 옆집 첼시에 23TY 제임스 보면 통곡나온다....

 

현역도 봐야겠지?

<현역으로 가즈아>

 

 

영입오퍼 한번 스르륵 믿고 미리 구성해본다면

<단주마는 확정인데, 페드로 포로는 과연...>

손흥민이 속한 프리미어리그이 토트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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