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리뷰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에서 눈팅좀 하다가.. 주인공이 '김소현'이 나오길래.. 봐버렸다. 1화를 보면서.. 후회 했다. 그래도 김소현 때문에 끝까지 같다.. 8부작이기에.. 다른 드라마 보세요. 저는 웹툰을 '1'도 보지 않기 때문에, 웹툰 원작의 재미(?) 이런걸 모르는 상태에서 봤으나.. 너무 했다. 드라마 정주행 시작하기 전에 '포스터'에 낚이거나 '예고편'에 낚이는 일을 좀 줄여야 겠다. 드라마가 고프다 보니, 이것저것 너무 무차별하게 보는것 같다. [ 좋아하면 울리는 보면 안되는 이유 ] 1. 김소현을 보고 싶다면, 어쩔수 없으나.. 그래도 이건 아니다. 2. 번드러진 남주인공들과의 삼각관계, 이게 납득이 안간다. 3. 드라마 소재의 참신함과 별개로 현실성이 없는 구성. 4. '콩쥐 팥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