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레버쿠젠 스쿼드 [ 신규시즌/급여18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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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피파온라인4 레버쿠젠 스쿼드 [ 신규시즌/급여185 업데이트]

라이브 시즌관련 카드는 특정선수를 제외하고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FW :

1. 차범근 [ LH/HOT/NH/TKI/TT ]

2. 치차리토 [ LH ]

3. 손흥민 [ LH/TOTS/19UCL/20TOTY ]

4. 래던 도노번 [ LH/TT/HOT ]

5. 케빈 폴란트 [ TOTS ]

6. A. 메흐메디

 

MF :

1. 발락 [ LH/HOT ]

2. 아르투로 비달 [ LH/HOT ]

3. 토니 크로스 [ LH/TC ]

4. 율리안 브란트 [ OTW/TOTS ]

5. 카이 하베르츠 [ 20TOTY/TOTS ]

6. 차두리 [ TKL/TKI ]

7. K. 데르미바이 [ TOTS/OTW ]

8. A. 과르다도 [ LH/HOT ]

9. 안드레 쉬얼레 [ LH/GR/TC ]

10. 엔레 잔 [ TOTS/GR/19UCL ]

11. C. 아랑기스 [ LH/COC ]

 

 

DF :

CB

1. 토프라크 [ HOT/OTW ]

2. 요나탄 타 [ TOTS/GR ]

3. A. 드라고비치 [ LH]

 

L/RB ( 급여에 맞춰서 사용가능한 시즌을 쓰세요 )

1. 차두리 

2. 카르바할

3. P. 레초스

4. 도마고이 비다

5. 베냐민 헨릭스

6. 라르스 벤더

7. 웬델

8. 미첼 바이져

 

 

'레버쿠젠' 팀의 특징들

 

1. 레버쿠젠은 '손흥민' + '차범근' + '차두리' 한국인 갬성 3총사 선수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레버쿠젠은 가속력 +2가 올라갑니다.

3. 레버쿠젠의 센터백은 속도가 준수하고, 피지컬이 뛰어납니다. ( 2티어도 안되는 선수층.. )

4. 공식경기에서 대장팀 상대로도 밀리지 않습니다. ( 물론 자신의 실력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

5. 발락, 비달, T. 크로스 등과 같이 자신의 전략에 따라 CDM, CM, CAM의 선택기준의 폭이 높습니다.

6. 윙백의 선택의 폭이 극히 얇습니다. (만약 고급여 윙백사용시 메리트는 있습니다.)

7. 100억BP 이상의 가치를 들이시는 분들은 더 좋은 팀을 하세요.

8. 해당팀은 딱 30억 BP미만을 소유하신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팀입니다.

 

 

[ 25억 BP 스쿼드 ]

레버쿠젠 스쿼드
<레버쿠젠 신규시즌 포함 25억 BP >

 

이번 로스터 패치이후 신규시즌인 LH 시즌을 다수 포함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게임하기는 좋을테지만, 이후 신규시즌 카드가 지속적으로 풀리게 되면

구단가치의 하락은 불을 보듯 뻔히 떨어질 것이기에.. 무리하게 +3카로 올리지 말고...

현 시즌으로 구성하다가 LH +3 단일팀으로 스리슬쩍 넘어가는것을 추천드린다.

 

시즌이 너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이제 시즌별로 추천하는것도 의미가 없고... 

최대한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시즌을 포함시켜서 구성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 아래는 로스터 업데이트전 정리내용 ]


흔히 피파온라인4는 스쿼드를 얼마나 적절하게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가? 이게 핵심이죠?

그리고 전개방법과 패스 타이밍 그리고 지공 타이밍에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선수들이 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어떤 선수를 평가할때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자신이 선호하는 전략이 달라서 입니다.

아래는 제 입맛에 맞춘 레버쿠젠입니다.

레버쿠젠
< 레버쿠젠 >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것보다 골먹히는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수비가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이를 기반으로 지공을 가져가고 이때 최전방 도노번의 미친 침투력으로 한번의 패스로 상대 키퍼와 1:1을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월클 2정도 되면 이런플레이가 안먹히기에 그때는 도너번 보다는 차범근을 최전방으로 올려주되 CAM( 트레콰트리스타 ) 를 크로스로 바꿔줄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4백라인이 매우 투텁지는 않지만, '토프라크'와 'J. 타' 왠만한 1티어 공격수들과 몸싸움시 잘 버텨줍니다.

하지만, 베일이나, 음바페와 같이 라인을 타는 성향의 플레이어를 만나면 의외로 고전하게 됩니다. ( 하지만 이플레이는 복불복 플레이 이므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수비확률을 높게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

 

또한 레버쿠젠의 GK는 'B. 레노'를 의외로 많이 선택하실텐데, 제 경험상 자동문입니다. 아무래도 저 BP 팀일 수록 윙백들과 GK에 투자를 오히려 더 많이 해야줘야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GK에 '적극적 크로스 수비; 특성이 있는 선수들은 무조건 써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레버쿠젠은 은근히 CM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넘쳐 납니다.

'E. 잔'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키보드 수비시 ( 제가 못하는것일 수도 있는데요. )'E. 잔' 상대의 드리블 방향전환에 맥없이 역동작으로 무너지는것을 많이봤습니다. 반면에 발락의 경우 역동작이 걸리던 말던 일단 비벼질수 있기 때문에 더 용이하고, 비달의 경우 상대의 드리블의 100%까지는 아니지만 'E. 잔'에 비해 더 수월하게 수비가 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잔이 안좋은게 아니라,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경기에서 슛팅을 10번 했다면 CDM이 1~2번은 슛팅을 하게 되는데 저의 경우는 대부분 중거리가 아닌 BOX근처의 오픈찬스 슛팅이 많은데, 이때 'E. 잔'이 사람이 아닌 슛팅을 너무 많이 봐와서 저는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그럼 모두 피파하러 갑시다.